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운동·건강한 식단·긍정적인 생각’…스트레스 날리는 세 친구 ‘운동·건강한 식단·긍정적인 생각’…스트레스 날리는 세 친구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는 외부요인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는 대처하는 개개인의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원시시대부터 인류는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순간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돼 몸이 긴장되고 심장이 빨리 뛰었다. 또 근육으로 혈액이 많이 공급될 뿐 아니라 소화기관이 억제되는 투쟁-도피반응이 나타나기도 한다.이와 관련해 여성은 투쟁-도피반응 외에 배려․친교반응이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받았던 상황을 가족, 친구 등 나를 지지하는 사람에게 이야기하며 앞으로 어떻게 해결할지 생각하는 것이다. 반면 남성은 내부감정을 말하기보다 스포츠시 지난 연재 | 헬스경향 고정아 대한비만체형학회 이사 | 2016-06-29 13: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