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짱짱한 두 의사가 만났다?외과분야에 전해질 신(新)바람 짱짱한 두 의사가 만났다?외과분야에 전해질 신(新)바람 지난 8월 대학병원이 아닌 개원의로서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후에 등재된 외과의사 황성배·최병서 원장. 이들이 힘을 합쳐 전문적이면서도 따뜻한 진료를 펼친다. 황성배·최병서원장은 오는 18일 강서구 발산역에 외과 전문 진료·수술을 위한 ‘봄날의 외과’를 개원한다고 밝혔다.봄날의 외과 모토는 ‘좋은 의료의 핵심은 실력이다’.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팀을 이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다.이를 위해 황성배 원장은 유방·갑상선 전담팀을, 최병서 원장은 항문·하지정맥류 전담팀을 맡는다.특히 야간 병원소식 | 장인선 기자 | 2017-09-14 09: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