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길병원은 서해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해바라기센터(아동), 인천지역암센터, 광역치매센터,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등을 운영해오며 공공의료분야에서 인천시와 협력하며 ‘시민의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가천대길병원은 24일 지역에서 수행해 온 공공의료사업을 점검하고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공공의료를 위해 걸어온 23년의 시간이번 심포지엄은 ‘가천대길병원 공공의료 23년, 그 성과와 나아갈 길’을 주제
병원소식 | 허일권 기자 | 2019-10-24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