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천의 얼굴 ‘부정맥’ 환절기엔 더 위험하다고?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지는 환절기 예기치 못한 불청객이 또 있다. 바로 심장질환. 우리 몸이 갑작스런 기온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심장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맥박이 너무 빠르거나 느리게 또는 고르지 않게 뛰는 ‘부정맥’이 대표적인데 심장마비 및 돌연사로 이어질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심장 내부의 심방 또는 심실에서 엇박자로 맥박이 뛰는 심방‧심실조기수축과 같은 경미한 부정맥은 일반인에게서도 흔히 발견된다. 하지만 부정맥은 경미한 종류부터 급사에 이를 수 있는 것까지 종류가 다양해 주의가 필요하다.강동경희대 건강일반 | 유대형 기자 | 2017-09-25 16:49 [반려동물 건강이야기] 반려견의 부정맥증상, 심장이 보내는 위험신호! [반려동물 건강이야기] 반려견의 부정맥증상, 심장이 보내는 위험신호! 반려견 수명이 늘면서 노령견의 건강에 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심장과 관련된 질환은 생명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의 걱정도 클 수밖에 없다. 특히 부정맥은 가장 관심을 가져야할 질환으로 노령반려견의 70~80%가 앓고 있을 확률이 높다. 이번 칼럼에서는 반려견에서 발생하는 부정맥에 관해 알아보자. 반려견의 부정맥은 심장이 빠르거나 느리게 뛰는 등 평소에 비해 심장박동수가 달라지는 증상이다. 즉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모든 질환을 통칭하며 심장이 엇박자로 뛰는 증상 역시 부정맥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보호자가 연재칼럼 | 곽규만 전주 24시간 올리몰스 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 | 2017-05-30 18: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