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신건강·의료·학교 사회복지사 자격 법적근거 마련 정신건강·의료·학교 사회복지사 자격 법적근거 마련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특정영역 사회복지사들의 안정적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회복지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김병욱, 신창현, 표창원, 양승조, 강훈식, 김현권, 윤소하, 남인순, 기동민 의원이 공동으로 참여했다.그동안 사회복지현장에서는 사회복지사의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로 인해 낮은 급여, 열악한 근무환경 등 처우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 저출산·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필요인력이 늘어나고 일반 사회복지영역 정책 | 백영민 기자 | 2018-03-30 12:28 “의료기관 비급여진료 내역 년2회 의무보고 해라” 앞으로 요양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표본조사를 통해 산출했던 비급여진료행위를 연 2회 보건복지부에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할 전망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비급여진료를 행하는 요양기관에서 연 2회에 걸쳐 보건복지부에 비급여진료 항목 등에 대한 보고를 의무화하는 ‘의료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매년 건강보험의 보장성은 증가하고 있지만 비급여진료비의 빠른 증가로 국민들의 체감 의료비 부담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위해 정부는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일환으로 현행 3800여개의 비급여 항목을 정책 | 백영민 기자 | 2017-09-19 17:58 “취약시간대 ‘공공심야약국’ 도입·지원하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의약품구매를 돕고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지자체장이 심야시간대 및 공휴일에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예산의 범위에서 그 운영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의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의약품은 약국을 통해 판매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편의점과 마트에서도 가벼운 증상에 대해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고있다. 하지만 그동안 실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종업원의 73.1%가 점주로부터 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고 71.7 정책 | 백영민 기자 | 2017-09-01 15: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