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홀딩스▲경영지원실장 정수현 부사장◇녹십자▲EA실장 장평주 상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보직임용▲ 심장혈관센터장 겸 순환기내과분과장 채인호 ▲뇌신경센터장 오창완 ▲신경외과장 권오기 ▲정형외과장 염진섭 ▲비뇨기과장 변석수 ▲안과과장 박규형 ▲정신건강의학과장 김기웅 ▲마취통증의학과장 황정원 ▲가정의학과장 이기헌 ▲영상의학과장 이경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송정한 ▲방사선안전관리실장 김재형 ▲장기이식센터장 이태승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대표에 김희경 전무가 1일자로 발령됐다.김희경 신임 대표는 2004년 한국존슨앤드존슨 메디컬의 당뇨사업부문 마케팅 매니저로 입사한 후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2008년 하반기에는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의 영업전략 총괄팀장으로 자리를 옮겨 회사의 전반적인 영업 전략을 담당한 바 있다. 2012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부로 옮겨 한국, 중국, 호주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개발해 수행했다.김 신임대표는 “다년간의 경험을 살려 마케팅, 고객서비스 등을 강화해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는 정병헌 대표를 다음달 1일부로 한국존앤드존슨 메디컬 디퓨신테스(DePuy Synthes) 대표로 발령한다고 밝혔다.메디컬 디퓨신테스 정병헌 신임 대표는 1999년 마케팅 매니저로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에 입사한 후 세일즈 디렉터를 걸쳐 2007년부터 비젼케어 대표 자리를 역임했다. 지난해에는 탁월한 업무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한국뿐 아니라 인도 지역까지 관할하며 업무 영역을 넓혀왔다.정 대표가 부임하는 디퓨신테스는 한국존슨앤드존슨 메디컬의 정형외과, 신경외과 및 성형외과를 담당하는 사업부문이다. 기존 존슨앤드

한국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13일 회의를 열고 한갑현 대한약사회 사무총장(사진)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 정종근 대웅 부사장과 김상현 한국방송협회 위원 등 2명을 부위원장으로 뽑았다.심의위원은 대한변호사협회와 한국언론학회 추천으로 2명을 추가, 기존 11명에서 13명으로 늘어났다. 한갑현 위원장 등 위원장단을 비롯한 위원들의 임기는 2015년 4월30일까지 1년이다.△위원장 한갑현 △부위원장 정종근 김상현 △위원 김숙희 법무법인 문무 변호사 △위원 심성욱 한양대 교수 △위원 어경선 아시아경제 논설위원 △위원 이재호 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호흡기 및 감염 사업부 책임자로 안희경 상무(40·사진)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안희경 신임 상무는 사업부의 영업, 마케팅, 신제품 론칭 등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안 상무는 한국MSD와 한독테바 등 다국적 제약기업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다. 한독약품 마케팅 담당으로 제약업계에 첫 발을 디뎠으며, 한국MSD에서 호흡기, 피부과, 비뇨기과, 백신 등을 성장시켰다. 부산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마케팅 MBA를 취득했다.안 상무는 “우수한 포트폴리오와 높은 성장 잠재력

한국콜마는 4월 1일자로 조직개편 및 2014년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화장품부문 이은태 상무 외 4명의 임원, 기술연구원 이동욱 수석연구원을 포함한 114명이 승진했으며 색조화장품연구소 현승수 실장 외 24명이 특별 승진했다.특히 이번 인사는 새로운 인사제도인 KSR (Kolmar Self Recommend)을 도입한 후 시행되는 정

한국애브비는 1일 육헌 이사와 김유숙 이사를 상무로, 두민호 부장을 이사로 임명했다.재경부를 총괄하고 있는 육헌 상무는 한국BMS, GE 헬스케어 등을 거쳐 지난해 한국애브비에 입사했다. 김유숙 상무는 한국휴렛팩커드와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를 거쳐 현재 한국애브비 대외협력부를 총괄하고 있다.의약품 허가부 두민호 이사는 대웅제약, 한국오츠카제약, 한국얀센을

▲간호부장 김현숙

국민건강보험공단은 5일 상임이사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6일부로 신임 급여상임이사에 이상인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이사는 보건복지부 감사관을 역임했으며 35년간 보건복지부 운영지원과장, 기초노령연금과장, 노이지원과장, 보험정책과 등 주요직을 두루 거친 보건복지분야 행정전문가다.급여상임이사는 급여보장실, 보험급여실, 급여관리실, 빅테이터운영실, 건강증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보직임용▲대외협력실장 이재서 ▲총무팀장 신원순 ▲인사팀장 문광빈 ▲기획경영팀장 배수성 ▲교육수련실 지원팀장 남택수 ▲홍보팀장 이제혁 ▲대외협력팀장 이지선 ▲경영혁신팀장 이정희 ▲의생명연구원 지원팀장 박화섭

◇서울아산병원▲암센터소장 유창식 교수 ▲내과장 유빈 교수 ▲마취통증의학과장 및 수술실장 최인철 교수 ▲신장내과장 양원석 교수 ▲간이식·간담도외과장 김기훈 교수 ▲위장관외과장 유문원 교수 ▲심장병원 심장영상센터소장 강덕현 교수 ▲암센터 두경부암센터소장 남순열 교수 ▲암센터 부인암센터소장 김용만 교수 ▲암센터 비뇨기암센터소장 홍준혁 교수 ▲소화기병센터 간센터소

◇의료원▲어린이병원장 한상원 ▲안이비인후과병원장 이성철 ▲의학도서관장 이우정◇보건대학원▲국민건강증진연구소장 지선하◇의과대학▲의예과 부장 박용범 △주임교수 ▲해부학교실 김명희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김건홍 ▲생리학교실 이영호 ▲약리학교실 이민구 ▲병리학교실 조남훈 ▲미생물학교실 신전수 ▲환경의생물학교실 박순정 ▲정신과학교실 남궁기 ▲소아과학교실 유철주 ▲안과학

◇ 과장급 전보 ▲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강백원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관리총괄과장 한상배 ▲ 식품영양안전국 영양안전정책과장 권오상 ▲ 농축수산물안전국 농축수산물정책과장 강대진 ▲ 농축수산물안전국 축산물위생안전과장 이성도 ▲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장 이동희 ▲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보평가T/F팀장 이수정 ▲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관리과장 김성곤 ▲ 의료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임 의무원장에 내분비내과 안유배 교수가 임명됐다.성빈센트병원은 27일 제23대 의무원장에는 안유배 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신임 안유배 의무원장은 1986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당뇨병과 갑상선질환 등 치료와 연구에 집중해왔다. 또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위원회 이사 등도 역임하고 있다.신임 의무원장 이?취임식 및 새

◇부총장▲교학부총장 문창진 ▲의무부총장 지훈상 ▲행정대외부총장 이동모 ◇원장 및 부원장▲일반대학원장 김세종 ▲의학전문대학원장 신동은 ▲의학전문대학원 부원장 육기환 ▲통의학대학원장 이영진 ▲보건복지대학원장 문병우 ▲임상약학대학원장 최경업 ▲미술치료대학원장 김선현 ◇학장▲약학대학장 고광호 ▲간호대학장 임지영 ▲건강과학대학장 정우식 ▲생명과학대학장 백광현 ▲융합

◇승진(실장)▲부산지원장 유현자 ▲대구지원장 강미경 ▲한국보건산업진흥원(파견) 김재식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파견) 강희정◇전보(실장)▲기획조정실장 최명례 ▲경영지원실장, 지방이전추진단장 겸임 이태선 ▲고객지원실장 이성원 ▲의료행위관리실장 김재선 ▲자원평가실장 정동극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 황의동 ▲감사실장 김수인 ▲서울지원장 이찬호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이 제15대 대한한방병원협회장에 연임됐다.대한한방병원협회는 20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2010년 제13회 회장에 선임된 이후 세 번째 연임이다. 임기는 올 3월부터 2016년 2월까지 2년이다.신 회장은 “침체된 한방병원 업계의 분위기를 개선하고 국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한의학의

인하대학교병원은 17일 비뇨기과 박원희 교수(54년생)가 최근 연세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된 ‘제11차 대한척수손상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올해부터 2년간이다.박 신임회장은 1979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전공의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한국보훈병원 근무 당시 척수손상환자의 배뇨기능과 성·생식기능에 관심을 갖고 관련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는 17일 제9대 정명철 신임 사무총장이 취임을 하고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정명철 신임 사무총장은 보건복지부 암관리과, 국무총리실 저출산대책 정책과장, 국립재활원과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서무과장 등을 두루 거치며 보건의료분야에서 두루 실무능력을 갖췄다는 평을 듣고 있다.정 사무총장의 임기는 2017년 2월 16일까지 3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