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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원격의료 도입 무산? 의-정 갈등 심화
원격의료시범사업을 둘러싸고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복지부와 의사협회는 지난 16일 열린 ‘제3차 의정합의이행추진단’ 회의를 마지막으로 이행추진단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 21일 오후 7시로 예정됐던 원격모니터링설명회도 의
김성지 기자   2014-07-22
[보건의료] 암 환자에 맹물 주사 놓고도 ‘불기소 처분’
‘산삼약침’으로 암을 완치할 수 있다며 환자들에게 성분 미상의 주사를 놓고도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은 한의원이 허의 과장광고 혐의로 재고발 됐다.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지난해 7월 서울 강남 소재의 A한방병원을 의료법·약사법 위반 혐의로 서
김성지 기자   2014-07-16
[보건의료] 유방암 등 6개 항암요법 8월부터 건강보험 적용
유방암, 직장암, 다발성골수종 등 총 6개 항암요법 치료에 오는 8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될 예정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4일 6개 항암요법의 보험적용을 위한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
주혜진 기자   2014-07-15
[건강일반] 용변 후 비누로 손 씻는 사람 33%에 불과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고 손을 씻는 사람의 비율은 73%였으며 이 중 비누로 씻는 사람의 비율은 33%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공중화장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관찰 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김성지 기자   2014-07-11
[보건의료] 간호학원생에게 시술 지시한 성형의사 ‘자격정지’
간호학원생 등 무자격자에게 카복시(피하지방 제거) 시술을 시키다 적발된 성형외과 의사가 자격정지와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국민권익위원회는 경기 모 성형외과에서 무자격자들이 카복시 시술을 하고 있다는 공익신고를 지난해 3월경 접수했다. 현장조사를 거쳐
김성지 기자   2014-07-04
[제약] 제약협회, 영업대행사 리베이트 책임 유권해석 의뢰
2일부터 시행된 ‘리베이트약제 요양급여정지·제외법(리베이트 투아웃제)’과 관련, 제약업계는 판매·영업대행사(CSO)가 약사법상 대리인과 사용인의 범주에 포함되는지를 보건복지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하기로 했다.한국제약협회 의약품유통위원회는 1일 제3차회의를
손정은 기자   2014-07-02
[보건의료] 대한민국 자살률 10년 연속 1위, OECD평가 꼴찌
대한민국의 자살률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에서 10년 연속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는 2일 ‘OECD 헬스데이터’ 중 우리나라의 주요 지표를 발췌한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난 5년간 기대수명은 81.3년으로 평
김성지 기자   2014-07-02
[보건정책] 고소득 건보료 체납자, 병원진료시 전액 본인부담
건강보험료를 장기 체납한 고소득자 등 1494명은 다음달 1일부터 의료기관을 이용할 때 본인이 진료비 전액을 부담해야 한다.보건복지부는 연소득 1억 원 이상인 고소득자나 재산이 20억 원 이상인 고액재산가 중 보험료를 6개월 이상 체납한 사람, 2년
김성지 기자   2014-06-30
[보건정책] 8월부터 선택진료비 부담 평균 35% 줄어든다
정부의 3대 비급여 제도개선 방향에 따라 선택진료비가 평균 35% 줄어들게 된다.보건복지부는 30일 달라지는 복지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선택진료 추가비용 산정비율은 지금까지 20~100%였지만 오는 8월부터 15~50%로 축소돼 선택진료비 환자부담이
김성지 기자   2014-06-30
[보건의료] 국내 사회보장 정보시스템, 세계도 반했다
ㆍUN공공행정상 대상 영예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이하 정보개발원)이 운영하고 있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이 2014년 UN공공행정상 대상을 수상해 우리나라 복지정보시스템의 우수성이 세계에서 인정받았다.지난달 14일 UN공공행정상을 주관하는 UN 경제사회처
김성지 기자   2014-06-25
[보건정책] 월드컵 특수 노린 서울 내 야식배달음식점 22곳 위생불량
월드컵 특수가 한창인 가운데 일부 음식점과 식자재 공급업체가 원산지를 거짓표기하거나 유통기한을 넘긴 제품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서울시는 20일 월드컵 시즌에 다수 국민이 이용하는 중대형 야식 배달전문음식점과 관련 식자재 공급업체에
이보람 기자   2014-06-20
[보건의료] 임플란트 소비자 분쟁 급증…“대부분 수술과정서 피해”
임플란트 시술비용이 낮아지면서 시술건수 또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임플란트에 관련된 소비자 분쟁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오늘(1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조정 신청된 치과관
최신혜 기자   2014-06-19
[보건의료] 내년 직장인 건강보험료 1260원 올라
내년 건강보험료가 1.35% 인상돼 직장가입자는 월 평균 1260원, 지역가입자는 월 평균 1110원씩 건보료를 더 내야 한다.보건복지부는 19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따라서 내년 직장가입자가 부담하는 월 평균 보험료는 9만
김성지 기자   2014-06-19
[보건의료] 의사협회 추무진 후보 당선, 지지율 48.9%
대한의사협회 제38대 회장에 추무진 후보(메디서울이비인후과의원 원장)가 당선됐다.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기호 2번 추무진 후보가 유효표 1만449명 중 48.9%인 5106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추 당선인은
김성지 기자   2014-06-18
[보건의료] 성형외과 서울 강남에 전국의 43% 쏠림
서울 강남구에 전국 성형외과 개원의의 43%가 몰린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부산진구, 대구 중구, 대전 서구 등 다른 도시에서도 특정 지역의 성형외과 쏠림현상이 있다.대한의사협회의 ‘2013년 전국회원실태보고서’를 18일 보면 지난해말 기준 전국의 성
경향신문 비즈앤라이프팀   2014-06-18
[보건의료] “병원영리사업 확대는 의료법 무력화시키는 것”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의료법인의 영리 부대사업 확장과 자회사 설립 가이드라인에 대해 시민사회 단체가 명백한 의료법 위반 행위라며 복지부의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참여연대와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공공의료팀(이하 민변)은
이보람 기자   2014-06-16
[보건정책] “국민건강 외면하는 의료영리화정책 중단해야”
국내 주요 보건의료단체 5곳이 복지부의 의료영리화정책 추진에 반발하고 나섰다.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등 5개 보건의료단체는 12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의료영리화정책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
주혜진 기자   2014-06-13
[보건의료] ‘세월호의 교훈’ 재난의료예산 10배 증액된다
내년부터 재난의료 관련 예산이 대폭 확대된다.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예비병상과 독극물 등 오염물질에 노출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병원은 20개소에서 35개소로 늘어난다.보건복지부는 9일 중앙응급의료위원회를 열고 2015년도 응급의료기금
김성지 기자   2014-06-10
[보건의료] 천안 초등생 의료사고 담당 마취의 숨진 채 발견
충남 천안에서 의료사고로 한 초등생이 숨진 가운데 해당 수술을 담당한 마취의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10일 경찰과 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충남 천안의 한 병원에서 팔 골절 수술을 받다 사망한 초등생의 수술을 담당한 마취의사가
이보람 기자   2014-06-10
[보건의료] 내년 요양급여비 평균 2.22% 인상, 추가재정 6718억 소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일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 5개 의약단체와 2015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체결하고 3일 재정운영위원회에서 이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2015년도 평균인상률은 2.22%로 추가소요재정은 6718억원이다. 전년도
주혜진 기자   20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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