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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칼럼] [한동하 원장의 웰빙의 역설] 귓불을 당기면 치매가 내려온다
며칠 전 귓불에 주름이 생기면 치매 발생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단순히 노화의 한 현상으로 생각됐던 귓불 주름이 뇌의 퇴행성변화를 나타내는 신호라는 연구결과다. 과연 귓불 주름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최근 국내 모 대학병원 연구팀은
한동하 한의학박사(한동하한의원 원장)   2017-11-14
[연재칼럼] [한동하 원장의 웰빙의 역설] ‘가을전어’ 집 나간 정신머리를 불러들인다
가을 제철음식인 전어에 대한 칭송이 많다. ‘봄 멸치 가을전어’도 있고 ‘봄 도다리 가을전어’라는 말도 있다. 특히 전어는 구이냄새 때문에 집 나간 며느리까지 불러들인다고 할 정도다. 정말 전어구이는 혹독한 시집살이로 집 나간 며느리가 자존심을 접을
한동하 한의학박사(한동하한의원 원장)   2017-11-07
[연재칼럼] [한동하 원장의 웰빙의 역설] ‘손이 차면 마음이 따뜻하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어젯밤은 으슬으슬할 정도로 한기가 느껴졌다. 이맘때면 걱정이 늘어나는 분들이 있다. 바로 손발이 차가운 분들이다. 한여름에도 손발이 차가우니 이렇게 날이 추워지면 걱정이 태산이다. 건강한 사람의 손발온도는 보통 29℃ 정도 된
한동하 한의학박사(한동하한의원 원장)   2017-11-01
[연재칼럼] [한동하 원장의 웰빙의 역설] 수면 중 코막힘은 만병을 부른다
본격적인 가을이 되면서 밤사이 코막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코로 숨쉬지 못하면 어쩔 수 없이 입을 벌리고 자게 된다. 하지만 수면 중 구강호흡은 단순히 입으로 숨 쉬는 것을 떠나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기에 가볍게 여겨서는 안
한동하 한의학박사(한동하한의원 원장)   2017-10-24
[연재칼럼] [한동하 원장의 웰빙의 역설] 현미, 정말 사람 서서히 죽이는 독(毒)일까
항간에 현미가 독이라는 말이 떠돌고 있다. 현미를 많이 먹으면 건강을 해치고 사람을 서서히 죽여 간다는 것이다. 현미는 백미와 달리 다양한 미네랄과 비타민, 식이섬유가 포함돼 있어 건강식으로도 알려져 있는 만큼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 현미는 정말 독
한동하 한의학박사(한동하한의원 원장)   2017-10-17
[연재칼럼] [한동하 원장의 웰빙의 역설] 남은 추석음식 너무 아끼다 ‘식중독’ 걸린다
기나긴 추석연휴가 지났지만 아직도 남은 것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미처 다 먹지 못한 음식이다. 버리자니 아깝고 바로 먹어 치우자니 비만이 걱정이다.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음식이 변패돼 식중독우려가 높아진다는 점이다. 보통 여름철 음식물관리는
한동하 한의학박사(한동하한의원 원장)   2017-10-10
[연재칼럼] [한동하 원장의 웰빙의 역설] 이유 없이 흐르는 눈물은 없다
간혹 진찰 중에 눈물을 흘리는 분들이 있다. 자신의 질환이나 처지가 고통스럽고 서럽거나 의사의 진심어린 말 한마디 또는 따뜻하게 잡아준 손에 고마워 울기도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의사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환자들의 증상이 그 자리에서 개선되는 경우가
한동하 한의학박사(한동하한의원 원장)   2017-09-26
[연재칼럼] [웰빙의 역설] 공부하다가 졸린다면? 양치질해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졸음을 쫓는 방법으로 양치질이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혹시 치약에 포함돼 있는 방향성분과 자극성분에 의한 각성효과는 아닐까. 치약문제를 떠나 양치질 자체의 각성효과는 분명해 보인다. 음식을 씹는 저작운동은 뇌의 혈류순환을 활발하게 해 학습
한동하 한의학박사(한동하한의원 원장)   2017-09-20
[연재칼럼] [한동하 원장의 웰빙의 역설] 가을철 면역력 높이려면 밤사이 체온을 잡아라
가을이 되면서 일교차가 심해졌다. 제법 가을을 티내는 양 새벽녘에는 쌀쌀하기까지 하다. 이맘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온도변화다. 온도변화에 몸의 잘 적응하지 못하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특히 가을철 저녁부터 밤사이가 문제다. 가을에는 숙살지기
한동하 한의학박사(한동하한의원 원장)   2017-09-12
[연재칼럼] [한동하의 웰빙의 역설] 달걀마사지는 왜 피멍에 효과적일까?
넘어지거나 부딪치면 피멍이 생기고 붓기도 한다. 그 부위가 눈 주위라면 난감하기 이를 데 없다. 이때 많은 사람이 (날)달걀마사지를 택한다. 달걀마사지는 피멍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달걀이 피멍의 혈액성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효과가 있는 것은
헬스경향 한동하 한의학박사(한동하한의원 원장)   2017-09-05
[연재칼럼] [한동하 원장의 웰빙의 역설] ‘백수오’ 끓여서 먹으면 안전하다
2년 전 한의학계는 물론 온 국민을 혼란에 빠뜨렸던 ‘가짜 백수오’ 사태를 기억할 것이다. 백수오 제품에 이엽우피소라는 식물이 일부 혼입됐다는 주장이 나왔기 때문. 당시 해당 기업은 검찰조사를 받았고 무혐의로 결론이 났다. 2년이 흐른 현 시점에서 식
헬스경향 한동하 한의학박사(한동하한의원 원장)   2017-08-29
[연재칼럼] [한동하 원장의 웰빙의 역설] ‘살충제 달걀’만 문제? ‘살충제 닭’은?
최근 살충제 달걀로 인해 걱정들이 많다. 유럽에서 살충제 달걀파동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저런 일이 있을까 했는데 정작 자기 천장에서 물새는 줄 모르고 남의 지붕 걱정하는 꼴이 됐다. 비단 어제오늘 문제가 아닌 오래전부터 있던 문제가 곪아 터진 것으로
헬스경향 한동하 한의학박사(한동하한의원 원장)   2017-08-22
[연재칼럼] [한동하 원장의 웰빙의 역설] 매미소리는 잘 들리는데 귀뚜라미소리는 안 들린다면?
입추가 지나니 시끄러운 매미와 함께 가을의 전령사 귀뚜라미도 함께 울어댄다. 귀뚜라미소리가 처음 들렸던 날 아이들이 “아빠, 귀뚜라미가 운다”고 했는데 필자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최근 건강검진결과 청력에 아무 문제가 없었기에 잠시 당황스러웠다. 몇 년
헬스경향 한동하 한의학박사(한동하한의원 원장)   2017-08-16
[연재칼럼] [한동하 원장의 웰빙의 역설] 살찌는 게 쉬울까, 살빼는 게 쉬울까
주위에서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어찌 보면 다이어트만 하는 사람들만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제발 살이 좀 쪄 보는 것이 소원이에요”라는 사람들도 많다. 왜 어떤 사람들은 살이 쪄서 걱정이고 어떤 사람들은 말라서 고민일까.살이 찌는
헬스경향 한동하 한의학박사(한동하한의원 원장)   2017-08-08
[연재칼럼] [웰빙의 역설] 어릴 때 아이스케끼에선 왜 짠맛이 났을까
어릴 적 한여름이면 골목골목을 돌면서 ‘아이스케끼(아이스케이크)’를 외치면서 하드를 파는 아저씨가 있었다. 초등학생시절 용돈이라도 좀 생기면 조용히 사서 아껴 먹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항상 궁금했던 것이 ‘왜 이 아이스케끼는 짠맛이 날까’였다.아이스
헬스경향 한동하 한의학박사(한동하한의원 원장)   2017-07-26
[연재칼럼] [한동하 원장의 웰빙의 역설] 닭고기? 오리고기? 내 체질에 맞는 고기는?
초복이 지나면서 여름도 한복판으로 접어들었다. 많은 사람이 ‘복날’ 하면 삼계탕을 떠올리지만 사실 삼계탕은 사람의 체질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국민음식으로서의 자격이 없다. 닭고기는 온성식품으로 열이 많은 체질에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체질에
헬스경향 한동하 한의학박사(한동하한의원 원장)   2017-07-18
[연재칼럼] [한동하 원장의 웰빙의 역설] 과일 차게 먹으면 정말 더 달게 느껴질까?
과일을 주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하지만 냉장고 속의 과일이 상온의 과일보다 더 달기 때문에 차갑게 먹는다는 말도 있다. 정말 찬 과일이 더 달게 느껴질까.우리가 보통 단맛을 느끼는 것은 식품 속
헬스경향 한동하 한의학박사(한동하한의원 원장)   2017-07-11
[연재칼럼] [한동하 원장의 웰빙의 역설] 고기 없이 콩만 먹어도 단백질 보충에 문제 없을까?
주위에 보면 요즘 흔한 동물성 보양식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사람들이 있다. 동물성 식품을 전혀 먹지 않는 완전채식주의자인 비건에서부터 달걀이나 우유 정도는 먹는 채식주의자도 있다. 완전채식주의자 식단의 가장 큰 관건은 단백질이다. 과연 식물성 단백질만
헬스경향 한동하 한의학박사(한동하한의원 원장)   2017-07-04
[연재칼럼] [한동하 원장의 웰빙의 역설]왕이 즐겼던 여름보양식 ‘민어(民魚)’
여름이 되면서 민어를 보양식으로 많이 찾는다. 예전에도 민어탕은 복달임음식 중 일품(一品)으로 여겼다. 하지만 과거에 민어는 백성들이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생선이 아니었다.민어는 이름이 다양하다. 본초강목에서는 석수어(石首魚), 면어(鮸魚
헬스경향 한동하 한의학박사(한동하한의원 원장)   2017-06-27
[연재칼럼] [한동하 원장의 웰빙의 역설]대추 먹을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대추를 활용한 음식이 많다. 삼계탕이나 약밥에도 들어가고 갈비찜이나 떡에도 고명처럼 올라간다. 최근에는 불면증이나 심리적 안정작용이 있다고 해서 차로 마시는 사람도 많다. 그런데 대추를 활용할 때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대추는 한자로 대조(大棗)라
헬스경향 한동하 한의학박사(한동하한의원 원장)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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