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심찬섭 교수가 학술대회에서 ‘위·대장 용종성 질환의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발표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건국대학교병원 건국대학교병원은 11일 광진·동대문·중랑구의사회 합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양정현 의료원장을 비롯 의료진 21명과 의사회 소속 개원의 339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헬스경향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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