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이자현 전임의가 최근 열린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 전임의는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있는 경우 감상선 유두암 재발율이 낮은 경향을 확인한 ‘갑상선 유두암의 예후 인자로서 하시모토 갑상선염에 대한 연구’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헬스경향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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