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홍영미 교수팀, 한?중?일 소아심장학회 우수구연상
이대목동병원 홍영미 교수팀, 한?중?일 소아심장학회 우수구연상
  • 이보람 기자
  • 승인 2013.04.0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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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홍영미 교수팀(김관창 흉부외과 교수, 이혜련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생)이 최근 경주에서 개최된 한·중·일 소아심장학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홍영미 교수팀은 ‘모노크로탈린으로 유발된 폐동맥 고혈압 백서 모델에서 사람 제대혈 줄기세포 투여 후 포타슘 채널 유전자 발현 연구’를 발표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영미 교수는 소아심장질환의 권위자로 소아심장학회, 심장학회, 소아고혈압연구회, 가와사키병 연구회 등 관련 학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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