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 글로벌캠페인 홍보대사로 ‘샤론 스톤’ 선정
갈더마, 글로벌캠페인 홍보대사로 ‘샤론 스톤’ 선정
  • 최신혜 기자 (mystar0528@k-health.com)
  • 승인 2015.04.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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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는 오늘(1일) 전 세계 34개 지사가 참여하는 프리미엄 필러 ‘레스틸렌’의 글로벌캠페인 홍보대사로 할리우드배우 샤론 스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갈더마는 미용시술캠페인 최초로 세계적인 유명인사를 홍보대사로 선정해 레스틸렌 필러와 스킨부스터의 자연스러운 효과를 입증하고 미용시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 티저영상에는 사진만으로 실제 이미지를 판단할 수 없으며 레스틸렌 필러와 스킨부스터로 실생활에서도 자연스러워 보이는 결과를 증명하는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테스트 결과는 5월 28일 베를린에서 공개된다.

한편 레스틸렌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허기술 NASHA™를 통해 체내 히알루론산 성분과 99%이상 동일하게 제조, 인체 친화적이며 부작용이 적다. 피부구조를 지지하고 주름을 제거해 젊고 볼륨 있는 피부로 거듭나게 도와준다.

갈더마코리아 박형호 전무는 “많은 남녀들이 미용시술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미디어에 등장하는 극단적 이미지 변화 때문에 거부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샤론 스톤과 함께하는 글로벌캠페인을 통해 믿을 수 있는 결과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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