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기머리가 신비한 오일을 담은 ‘사카잉키 골드 테라피 샴푸 &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
두리화장품 댕기머리는 14일 세계 3대 오일이라 불리우는 사카잉키, 마카다미아씨, 로즈힙 오일을 함유해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사카잉키 골드 테라피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샴푸에는 실리콘과 인공색소, 동물성오일, 벤조페논 등이 함유되지 않아 자극에 민감한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트리트먼트 제품에는 케라틴, 베타인, 누에고치 추출물이 함유돼 모발 이중 코팅효과로 갈라진 모발을 매끈하고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에코서트 인증 원료인 로얄젤리 추출물과 해바라기씨 오일을 함유해 푸석한 모발을 부드럽게 관리해 준다. 해당 제품은 위메프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두리화장품(주) 댕기머리는 최근 한채아를 모델로 발탁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올해부터는 자연주의 브랜드로서 자연을 닮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