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엄지온, 방송서 유아용 선 쿠션 발라 화제
‘슈퍼맨’ 엄지온, 방송서 유아용 선 쿠션 발라 화제
  • 최신혜 기자 (mystar0528@k-health.com)
  • 승인 2015.05.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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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대표 순둥이 지온이가 방송에서 엄마의 화장모습을 따라하며 엄태웅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엄태웅의 딸 엄지온은 엄마가 화장하는 모습을 흉내내듯 양볼을 톡톡 두드리며 유아용 선 쿠션을 발라 화제가 됐다.

 

해당 제품은 발아식물화장품 프리메라의 베이비 선 쿠션으로 피부에 가볍게 펴 바르기만 해도 간편한 선케어가 가능하다. 일반 자외선차단제는 끈적임이 심하고 아이가 혼자 바르기 어려웠지만 이 제품은 아이들의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쿠션형 케이스에 혼자 바르기도 쉽다.

연약한 아기피부를 위해 물리적 자외선 차단방식인 무기자차를 적용했다. 또 7가지 화학성분을 배제한 7-free system(무 타르색소, 무 인공향, 무 파라벤, 무 광물성오일, 무 동물성원료, 무 탤크, 무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을 적용해 아이 피부를 보다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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