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민 원장 ‘한권으로 끝내는 임플란트’ 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홍순민 원장 ‘한권으로 끝내는 임플란트’ 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 최신혜 기자 (mystar0528@k-health.com)
  • 승인 2015.05.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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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치과는 오늘(18일) 홍순민 원장(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치의학박사)이 쓴 ‘한권으로 끝내는 임플란트; 임상 사진, 도해, 문헌 고찰로 쉽게 배우는 최신 임플란트’가 ‘2015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자연과학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책은 직접 임플란트시술을 시행하는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쓰였다. 저자가 임상을 통해 얻은 500증례의 임상사진과 직접 일러스트한 도해로 저자와 저명한 술자들의 시술방법을 독자들이 쉽게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실제 임상을 통해 얻어낸 경험, 근거 수준이 높은 문헌, 여러 문헌의 전반적인 결과를 종합해 주제별로 명확한 한 가지 결론을 도출해 독자의 혼란을 막고자 했다. 또 중요한 내용은 반복 설명해 독자 이해를 높였다.

홍순민 원장은 “임플란트 치의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 원장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에서 구강악안면외과 학·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신데렐라치과에서 임플란트, 양악수술 등을 중점 진료하는 구강악안면외과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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