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으로 난 내 자식인데도 속을 모르겠다! 대체 어떻게 키우란 말인가!”
화내지 않고 상처받지 않고 타고난 성향에 맞춰 공부하는 법. 이것이 바로 타고난 정신 기능에 맞춰 아이를 가르치는 동양의 사상체질 학습법이다.
강용혁 마음자리한의원 원장과 최상희 경향신문사 기자가 공동으로 출간한 '아이의 공부 그릇'은 사상의학과 분석심리학에서 찾아낸 체질 맞춤형 학습법을 제시한다.
세상의 기준과 부모의 욕심에 내 아이를 끼워 맞추기보다 내 아이의 타고난 마음자리를 들여다보고 아이체질에 맞는 최적의 공부법을 찾아주는 것이 이책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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