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김필건 회장(사진)이 25일 오후6시 마산야구장에서 개최되는 ‘NC다이노스 vs 두산베어스’ 프로야구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
이번 시구는 프로야구구단인 NC다이노스와 경상남도한의사회, 창원시한의사회가 공동으로 준비한 ‘NC프로야구단과 한의사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편 한의협은 김 회장의 시구 외에 ▲한의학 관련 퀴즈 진행(5회 클리닝 타임) ▲대한한의사협회 페이스북 ‘좋아요’ 추천 및 친구맺기 ▲홈런존(하니존)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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