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미백'과 '탄력' 한 번에 해결할 수 없을까?
스킨케어, '미백'과 '탄력' 한 번에 해결할 수 없을까?
  • 헬스경향 온라인뉴스팀 (desk@k-health.com)
  • 승인 2015.08.0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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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 대한 개념이 중요하게 자리잡게 되는 시기부터 여성들에게 화장품이란 뗄래야 뗄 수 없는 필수불가결한 존재로 자리잡게 된다. 많은 여성들이 모인 자리에서 대화의 주제로 빠지지 않는 것 역시 화장품.

이처럼 여성들의 요구가 점차 섬세해지고 깐깐해지고 있어 차별화된 기능, 특별한 성분, 독보적인 효과 등을 가진 수 없이 많은 제품들이 발전되고 출시되고 있기도 하다. 하루가 다르게 복잡해져 가는 것은 바로 화장대 위.

 

특히 여성들이 주요 고민인 주름과 칙칙한 피부톤을 위한 개선 제품은 메인 자리를 내놓지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기능들의 제품들을 덧발라 사용하다 보면 자칫 트러블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미백과 안티 에이징을 한번에 해결해 줄 제품은 없는 것일까. 똑똑한 여성들이라 주목하자. 여러 효과를 위해 굳이 많은 제품을 발라줄 필요는 없다.

한생화장품 린

한방 제품의 고공행진에 따라 국내 가장 오랜 한방제약회사에서 출발한 한생화장품인 린은 50년 전통의 한방 노하우와 수제 추출법을 현대 과학에 접목해 피부 재생과 안티 에이징의 효능을 부여하는 고기능성 제품으로 피부에 건강함을 전하고 있다. 식약청에서 인증한 2중 기능성 제품으로 주름개선과 미백 기능을 자랑해 국내외 반응이 나날이 뜨거워 지고 있다.

린 비결 윤 스킨케어 라인 – 스킨, 에센스

 

린의 비결 윤 스킨케어 라인은 사포닌 함량이 가장 높은 6년근 발효인삼 추출물과 한방 특허성분을 조화롭게 처방하여 부드럽고 고운 피부결을 선사하고 있다.

세안 후 스킨을 이용해 피부결을 정도하듯 부드럽게 펴 바르고 손바닥으로 얼굴 전체를 감싸 스며들도록 한다. 그 다음 에센스를 적당량 펌핑하여 얼굴에 나누어 바른 뒤 흡수시키면 피부결을 회복하고 탄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다.

린 비결 윤 스킨케어 라인 – 에멀전, 크림

특히 린의 비결 윤 스킨 케어는 발효의 우수성을 담아 안전하고 건강하게 피부를 가꿔준다. 맑은 톤 피부톤 개선을 위한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주름개선 유효성분인 아데노신이 함유된 미백과 주름개선 제품으로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어 피부를 매끄럽게 가꾸어주는 한방 제품으로 많은 여성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

에센스 사용 후 에멀전을 펴 바르고 손끝을 이용해 가볍게 두드려 주도록 하자. 그 다음 크림을 동전크기로 덜어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 감싸듯 흡수시키면 다음날 아침 한층 탄력 있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사진출처: 한생화장품 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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