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에서 홍보·광고 및 IR, 인사 담당 임원을 지낸 박노석 씨가 제약·바이오 서치펌 '피플앤박(PEOPLE & PARK)'을 창업했다. 사무실 연락처는 02-822-6219.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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