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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마지막 환자 80번째 확진자 사망
이보람 기자  |  boram@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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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25  13: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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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5일 메르스 80번째 확진자(남, 35세)가 기저질환인 악성림프종 치료 중 경과가 급격히 악화돼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메르스 감염자는 한명도 없는 상태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80번째 확진자는 지난 6월 7일 메르스 확진 이후 116일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다 10월 3일 퇴원한 후 상태가 나빠져 며칠 후인 10월 11일에 재입원 이후 계속 격리치료 중에 있었다.

해당 환자를 치료한 의료진은 “환자의 기저질환인 악성림프종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해당 질병이 진행하여, 경과가 급격히 악화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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