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피부 만드는 비결, 웰빙 클렌징 tip by 라피네 야채
꿀 피부 만드는 비결, 웰빙 클렌징 tip by 라피네 야채
  • 헬스경향 온라인뉴스팀 (desk@k-health.com)
  • 승인 2015.12.18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조한 히터 공기와 쌀쌀한 바깥 날씨때문에 수분을 잃어 건조해진 피부는 특별한 스킨 케어 팁이 필요하다. 겨울철에도 윤기 흐르는 꿀 피부 만드는 정답은 다름 아닌 ‘웰빙 클렌징’. 스킨 케어의 초석이 될 수 있는 클렌징 팁을 통해 건조하고 손상된 피부를 윤기 있게 만들어보는 것 어떨까.

 

웰빙클렌징 팁1 수분 클렌징

건성, 중성, 지성 등 피부 타입과 관계없이 건조한 겨울철 날씨에는 겉은 유분기가 있어 보여도 속은 건조한 ‘사막 피부’일 확률이 높다. 이는 수분이 부족해진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과도한 피지 생성이 일어나기 때문. 이렇듯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깨졌을 때는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수분 클렌징으로 피부의 유수분을 맞춰주는 것이 좋다. 산뜻한 타입의 클렌징 크림을 피부에 골고루 발라준 뒤 메이크업 잔여물을 깨끗하게 지워주자.

웰빙클렌징 팁2 거품 클렌징으로 이중세안

클렌징 크림으로 메이크업 잔여물을 깨끗하게 지운 후 남아있는 유분과 모공 속 노폐물을 닦기 위한 2차 세안을 진행하자. 겨울철에는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 쉽게 피부가 손상되기 때문에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 클렌징을 하는 것이 좋다. 저자극성 폼 클렌징으로 피부를 자극시키지 않고 한 세안을 할 것. 폼 클렌징을 덜어 거품망 혹은 손을 이용해 거품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 얼굴에 부드럽게 발라준 뒤 미온수로 닦아내면 피부에 자극 없이 웰빙 클렌징이 가능하다.

웰빙클렌징 팁3 찬 물로 마무리 후 보습제 바르기

저자극성 세안제로 세안을 마친 후 가장 중요한 팁 중의 하나는 바로 찬 물로 늘어난 모공을 조여주는 것이다.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이 닦아냈어도 한 번 늘어난 모공은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찬 물을 통해 수축시켜주는 것이 좋다. 그 다음 적당량의 스킨로션을 발라 낮 동안 손상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자. 찬 물로 세안을 한 뒤 스킨케어를 진행하면 자는 동안 모공 속에서 발생하는 유분 및 피지를 줄일 수 있다.

 웰빙클렌징 아이템 피부 속까지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저자극성 클렌징

▶라피네 야채 폼 클렌징& 야채 딥 클렌징 크림(LAFINE, VEGETABLE FOAM CLEANSING&

01. 라피네 야채 딥 클렌징 크림(LAFINE, VEGETABLE DEEP CLEANSING CREAM): 라피네 야채 딥 클렌징 크림은 레드그린 야채 그래뉼이 함유돼 있어 사용감이 부드러운 웰빙 야채 클렌징 크림이다. 부드럽게 피부에 발라준 뒤 닦아내면 피부 깊숙한 곳의 메이크업 잔여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02. 라피네 야채 폼 클렌징(LAFINE, VEGETABLE FOAM CLEANSING): 라피네 야채 폼 클렌징은 이중 세안 시 피부 자극없이 부드럽게 잔여노폐물을 제거해주는 폼 클렌징이다. 수분이 가득한 오이를 비롯한 토마토, 당근, 파슬리, 미나리 등 5가지 야채 성분이 함유돼있다. 세정력이 뛰어나고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나 피부 자극이 없는 웰빙 폼 클렌징.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