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바라보게 만드는 스키장 메이크업 by블리블리
나만 바라보게 만드는 스키장 메이크업 by블리블리
  • 헬스경향 온라인뉴스팀 (desk@k-health.com)
  • 승인 2015.12.3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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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에는 바람과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겨울은 기다려지기 마련이다. 새하얀 눈 위에서 즐기는 스릴만점 레포츠가 우리를 설레게 하기 때문. 넘어지고 함께 눈밭을 굴러도 마냥 좋다. 자연스러운 스킨십에 서로를 의지하며 더욱 돈독해지니 데이트 코스로도 딱.

코가 빨개지고 얼굴에 눈이 쌓여도 흐트러짐 없는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주목하라. 블리블리가 설원 위에서도 완벽하게 빛나는 스키장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눈밭에서도 깨끗하고 생기있는 ‘무결점’ 피부 표현

스키장 메이크업 시 가장 걱정되는 것은 바로 건조함과 홍조일 것. 낮은 기온과 차가운 눈에 직접 노출된 채 오랜 시간을 보내면 아무리 공들인 피부 화장이라도 무너질 수밖에 없다.

거울 볼 틈도 없는 스키장에서의 피부 화장 고민을 덜어줄 히든 아이템은 바로 컨실러. 블리블리 매직 원드 립앤아이 하이브리드 컨실러는 촉촉한 리퀴드와 매끄러운 스틱형 두 가지로 이루어진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봉 타입의 리퀴드 컨실러는 보습 성분이 함유된 실리콘 엘라스토머가 잔주름을 효과적으로 커버해줄 뿐 아니라 피부에 얇은 피팅막을 형성하여 수분감을 오래도록 지켜준다. 또한 홍조를 효과적으로 커버하고 화사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잇 아이템.

‘시선강탈’ 립 메이크업

두툼한 복장과 고글을 쓴 비슷비슷한 사람들 속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고 싶다면 립 컬러 선택이 관건. 스키장은 쉽게 건조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보습력까지 갖춘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블리블리 슬라이딩 버터 크레용 립스틱은 손쉽게 발리는 부드러운 텍스처로 6가지 오일과 4가지 버터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있어 건강한 립케어가 동시에 가능하다.

속은 촉촉하게 겉은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크레용 립스틱 6종 중 누구에게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코랄핑크 컬러의 자몽버터를 추천한다. 통통 튀는 화사한 컬러감이 발랄하고 생기 넘치는 무드를 선사해줄 것.

‘블링블링’ 아이 메이크업

신나게 즐기고 놀다 보면 어느새 아이 메이크업이 번져 눈 밑이 까매지거나 지워져 흐릿한 인상으로 변하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하얀 설원 위 더욱 또렷하고 선명한 눈매 연출을 원한다면 블리블리 아이-데피니션 라스팅 섀도우 라이너를 선택할 것.

실리콘 픽서가 필름막을 형성해주어 번짐 현상을 최소화해주며 슬라이딩 젤 포뮬라가 쉽고 빠르게 아이 메이크업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섹시하고 그윽한 느낌을 주고싶다면 기본 컬러인 블랙 티로 라인을 잡아주고 청순한 느낌을 원한다면 초콜렛 브라우니, 시나몬 토스트 등의 컬러로 섀도우 효과를 주면 설원 위 더욱 매력적인 아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연인 or 가족의 트는 손을 지켜줄 ‘촉촉’ 핸드케어

손은 나이를 가늠하는 척도의 하나로 꼽힐 만큼 빨리 늙는 신체 부위 중 하나다. 우리 피부는 건조한 공기와 찬바람에 취약하기 때문에 겨울철은 특히 핸드 케어에 신경 써야 한다. 블리블리 리얼스킨 핸드버터는 보습의여왕 쉐어버터와 영양이 풍부한 망고씨버터, 야자씨버터가 함유되어 있어 거친어진 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꾸어 준다.

은은한 벚꽃향에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핸드 케어가 가능하다. 장갑을 벗었을 때도 자신있게 내놓을 수 있는 하얗고 고운 손으로 가꾸어 줄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다. (사진출처: 블리블리, 보광휘닉스파크 홈페이지,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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