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 블라인드 테스트 1위
토니모리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 블라인드 테스트 1위
  • 전유미 기자 (yumi@k-health.com)
  • 승인 2016.02.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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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의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가 뷰티 프로그램 ‘진짜뷰티’의 명동랭킹 코너에서 진행한 에센스&세럼 블라인드 테스트 1위를 기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또 다시 1위를 수상한 토니모리의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는 5점 만점 중 4.07점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진짜뷰티’ 명동랭킹에서는 한류 뷰티를 대표하는 토니모리를 비롯하여 이니스프리, 스킨푸드, 잇츠스킨의 브랜드가 블라인드 테스트에 참가했다.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는 기존 제품의 흡수성과 발림성, 미백 케어를 더욱 강화해 리뉴얼 됐다. 오일, 진주파우더, 보습막 3중 구조의 하나의 캡슐로 모아 화이트 진주 캡슐이 촉촉함을 유지시켜 자연스러운 화사함을 피부 가득 선사해줄 수 있도록 했으며, 피부 위에서 부드럽게 멜팅돼 흡수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진짜뷰티는 케이블 채널 k-star의 뷰티 프로그램으로 20, 30대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이다. 방송인 박은지와 걸그룹 포미닛 리더 남지현이 공동 MC를 맡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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