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럴까' '어째서 여기까지 오게 된 걸까' 자꾸만 스스로에게 자문하지 마세요. 생각할수록 우울해지고 결국 헤어나기 더 어려워집니다. 김병수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쓴 <마음의 사생활> 중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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