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연약한 아이 피부 지켜주는 ‘선케어 4종’ 출시
아토팜, 연약한 아이 피부 지켜주는 ‘선케어 4종’ 출시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6.04.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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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은 자외선으로부터 연약한 아이 피부를 보호해주는 선케어 4종을 업그레이드 및 새롭게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아토팜 선케어 4종으로는 신제품 ‘프레쉬 선젤 SPF30 PA++’과 ‘톡톡 페이셜 선팩트 SPF43 PA+++’ 2종이 새롭게 추가됐고 기존 ‘마일드 선크림 SPF25 PA++’과 ‘수딩 선밀크 SPF50+ PA+++’는 업그레이드 출시됐다.

신제품 ‘아토팜 프레쉬 선젤 SPF30 PA++’은 끈적임 없이 보송보송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판테놀과 알로에베라잎추출물 성분이 민감해진 아이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보호해준다.

함께 출시된 ‘톡톡 페이셜 선팩트 SPF43 PA+++’는 쉽고 재미있게 아이 얼굴에 톡톡 펴발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 100%의 순한 얼굴 전용 선팩트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우수한 밀착력이 강점이다.

‘마일드 선크림 SPF25 PA++’과 ‘수딩 선밀크 SPF50+ PA+++’는 발림성과 촉촉함이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마일드 선크림 SPF25 PA++’은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여린 아이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수딩 선밀크 SPF50+ PA+++’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으로 바캉스 및 야외활동 중에도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UVA와 UVB가 동시에 차단되며 얼굴, 바디 피부 모두 사용 가능하다.

아토팜 선케어 4종은 모두 네오팜의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이 적용, 피부보호막을 강화해주고 자외선 열로 인해 건조해지는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파라벤, 미네랄오일, 페녹시에탄올 등 피부 유해 성분을 철저히 배제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연약한 아이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아토팜 선케어 4종은 대형마트 및 네오팜 공식 쇼핑몰(www.neopharmshop.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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