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인천지역 CEO들 건강문화최고위과정 입학”
인하대병원 “인천지역 CEO들 건강문화최고위과정 입학”
  • 이보람 기자
  • 승인 2013.03.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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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병원은 6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제6기 건강문화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고경영자과정엔 총 60명의 인천지역 CEO들이 입과했다. 이들은 앞으로 약 5개월 동안 CEO의 건강관리와 문화교양, 국내외 문화탐방 등 총 20여개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또 인하대병원 의료진과 일대일 주치의·주치간호사 결연을 맺고 평생 건강관리를 받게된다. 병원 이용 시엔 전담코디네이터의 안내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박승림 병원장은 “본 과정에는 그동안 290여명의 많은 CEO분들이 선택해주심에 따라 의미있고 유익한 과정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며 “많은 원우분들과 병원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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