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호산병원서 아들 낳다
정준하, 호산병원서 아들 낳다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3.03.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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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정준하가 드디어 아빠가 됐다.

오늘 오후 호산산부인과병원은 정준하가 3.7kg의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니모’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산모가 자연분만으로 출산했고 산모도 아들 ‘라임이’도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DB
호산산부인과병원 방장훈 원장은 “산모도 아이도 모두 건강하다”며 “정준하씨의 득남을 병원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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