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준하가 드디어 아빠가 됐다. 오늘 오후 호산산부인과병원은 정준하가 3.7kg의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니모’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산모가 자연분만으로 출산했고 산모도 아들 ‘라임이’도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DB 호산산부인과병원 방장훈 원장은 “산모도 아이도 모두 건강하다”며 “정준하씨의 득남을 병원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