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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16  16: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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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홍영미 교수, ‘한국심장재단 우수논문상’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홍영미 교수(사진)가 지난 10일 개최된 대한소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심장재단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홍영미 교수는 ‘가와사끼병에서 조기진단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안과 소견으로 포도막염(Uveitis as an important ocular sign to help early diagnosis in Kawasaki disease)’이란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가와사끼병은 소아에서 가장 흔한 후천성 심장질환으로 빈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완전한 진단기준을 다 갖고 있지 않은 불완전 가와사끼병의 환자 빈도가 늘고 있고 진단 내리기가 어려운 경우들이 많다.

홍영미 교수는 이번 논문에서 안과검사를 통한 포도막염의 유무를 진단하는 것이 불완전 가와사끼병을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혀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게 됐다.

아울러 홍영미 교수는 소아심장질환의 권위자로 소아심장학회, 심장학회, 소아고혈압연구회, 가와사키병학회 등 관련 학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고혈압, 폐동맥 고혈압, 가와사끼병 질환에 대해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중앙대병원 김범규 교수, ‘의료사안 감정위원 유공 표창’

   
 

중앙대병원 외과 김범규 교수(사진)가 지난 12일 대한의사협회 창립 108주년 기념식에서 의료사안 감정위원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김범규 교수는 대한의사협회 창립 108주년을 맞아 의료사안감정위원회 감정위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희생정신으로 신속하고 성실한 감정을 통해 의료사안 감정심의 업무의 공신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김범규 교수는 중앙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 대장항문외과 연수를 거쳐 현재 중앙대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중앙대병원 외과 과장으로 재직 중인 가운데, 대장암(로봇수술, 복강경수술), 소장질환, 복부외상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며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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