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뉴트리션, 유소년 야구클리닉 ‘어린이 오메가3’ 후원
미나미뉴트리션, 유소년 야구클리닉 ‘어린이 오메가3’ 후원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6.12.0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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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야구선수협)와 함께하는 2016 유소년 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이 1일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이호준 야구선수협 회장을 비롯한 각 구단 야구선수협 소속 선수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으며 오전 초등부 100명, 오후 중등부 100명이 원-포인트 레슨, 캐치볼 대회, 릴레이 송구, 사인회 등을 함께 했다.

사전 신청 후 선발된 어린이 야구 꿈나무들은 이날 양의지, 나성범, 박용택, 오지환, 이용규, 박한이, 손아섭, 강민호 등 유명 선수들과 야구 플레이를 함께 하며 야구지식 및 훈련 방식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특히 경품 추첨 시간에는 선수들의 애장품과 후원품을 선물로 받았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미나미뉴트리션이 2016 유소년 야구클리닉 행사에 소정의 후원금과 함께 어린이 오메가3 제품을 후원했다.

한편, 야구선수협과 업무협약을 맺은 오메가3 전문 브랜드 ‘미나미뉴트리션’은 이날 행사를 위해 소정의 후원금과 더불어 어린이 오메가3 50개를 증정했다.

미나미뉴트리션 관계자는 “야구선수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미나미뉴트리션은 앞으로 한국 야구의 발전과 건강한 식품, 그리고 건강문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며 “금번 유소년 야구클리닉 후원을 통해 야구 꿈나무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성장하길 기원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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