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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소식] 보라매병원, 국무총리 표창 수상 外
헬스경향 온라인뉴스팀  |  desk@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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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6  17: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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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안전 위한 일, 앞으로도 발벗고 나설 것”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국무총리 표창 수상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지난 2일 열린 ‘제 21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보라매병원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위해정보 제출사업’에 충실하게 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전국 병원들은 응급실로 내원한 환자 중 위해정보(시설물 또는 서비스 등의 결함 또는 하자로 인한 상해 및 사망환자)로 판단된 환자정보를 한국소비자원에 보고하게 돼 있다. 이러한 위해정보를 수집해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안전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중요한 정보로 활용하고 있다.

보라매병원은 2015년 총 2818건의 위해정보를 제공했으며 2015년 위해정보 평가 시 양적, 질적 및 활용공헌도 요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6년 현재에도 총 2750건의 위해정보를 제공해 상위권을 차지하며 소비자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수상을 통해 인정받았다.

손환철 진료부원장은 “공공병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소비자의 안전과 권익이 더욱 신장되도록 공공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정한 인술(仁術)이란 이런 것”
강동경희대치과병원 김광철 교수,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

   
 

강동경희대치과병원 김광철 교수(소아치과)가 지난 5일 열린 2016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광철 교수는 장애인의 구강보건증진 사업과 장애인 무료치과 진료봉사 등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광철 교수는 사회복지법인 사랑의복지관 장애인 무료치과진료실 창설멤버로서 1999년부터 현재까지 18년 동안 장애인들에게 꾸준히 무료치과 진료봉사를 전개했으며 재단법인 스마일재단의 운영위원으로 장애인 구강건강증진사업 및 이동치과진료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대한장애인치과학회 학회장으로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구강보건 발전을 위한 학문적 기반마련에 기여함은 물론, 강동구 저소득층아동 의료지원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초기사업인 ‘저소득층아동 치과주치의사업’의 가이드라인을 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편 김광철 교수는 강동경희대치과병원 소아치과 과장과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장애인의 구강보건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표창(2009년), 서울특별시 봉사상 최우수상(2012년), 강동구청장 감사패(2014년)를 수상한 바 있다.

“의료서비스 개선 위해 전 직원 불철주야…”
서울부민병원, 2회 연속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서울부민병원이 지난 2012년에 이어 2회 연속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의료기관 인증은 환자 안전,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평가해 국가에서 우수성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특히 이번 2주기 인증은 지난 1주기 인증보다 한층 강화된 기준으로 평가됐으며 각각의 조사항목에 대해 4일에 걸친 철저한 현장조사 및 인터뷰, 서류심사 등이 진행됐다.

이에 서울부민병원은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위해 전담 TFT를 구성, 병원 규정과 업무 지침을 개정하고 환자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설과 서비스 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했다.

서울부민병원 정훈재 병원장은 “인증의료기관 2회 연속 지정은 부민병원의 의료 서비스 질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전 직원들이 실질적인 병원 시스템 개선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기 때문에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된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부민병원은 의료기관 인증뿐 아니라 관절 척추 분야 진료 노하우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 선정됐으며 서울시 종합병원 최초의 장애물 없는 건물, 강서구 유일의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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