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나나기, 겨울철 대비 아기로션 ‘촉촉 유기농 보습세트’ 20% 할인
간나나기, 겨울철 대비 아기로션 ‘촉촉 유기농 보습세트’ 20% 할인
  • 백영민 기자 (newbiz@k-health.com)
  • 승인 2016.12.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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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로션 전문 브랜드 간나나기가 겨울철 건조한 아기 피부 관리를 위한 ‘촉촉 유기농 보습 세트’를 2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간나나기 ‘촉촉 유기농 보습 세트’는 ‘올케어 데일리 로션’과 ‘갓식스 오가닉 마사지 오일’로 구성돼 있다. 두 제품 모두 높은 보습력으로 아기 피부에 다량의 수분을 공급하는 데 특화돼 있다. 서로 부드럽게 섞이는 포뮬라를 갖추고 있어 함께 쓰기 적당하다.

간나나기가 겨울철 건조한 아기피부를 위해 ‘촉촉 유기농 보습세트’를 20% 할인·판매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갓식스 오가닉 마사지 오일’은 여섯 가지 식물성 성분을 블랜딩한 아기 마사지 오일이다. 98.4% 오가닉 성분으로 구성했으며 유해성이 의심되는 인공원료도 배제했다. 비교적 자극이 적고 안전해 아기는 물론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제품에 함유된 해바라기씨오일과 산자나무오일은 수분증발을 차단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비타민 E가 풍부한 토코페롤은 조직손상을 막고 피부재생을 도와주며 영양이 풍부한 아르간트리커넬오일, 보검선인장씨오일이 문제성 피부를 케어하며 생기를 부여해준다.

간나나기는 제품이 밖으로 흘러나오는 것을 방지하는 보호캡을 부착해 세심함을 더했으며 엄마들을 돕기 위해 아기 마사지 방법을 부위별로 알기 쉽게 정리한 설명서도 함께 첨부했다.

붉고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아기로션 ‘올케어 데일리 로션’은 아기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다량의 수분을 공급하는 히알루론산을 함유하고 있다. 자연 유래성분인 유기농 라벤더와 병풀잎수는 피부에 활기를 선사하며 피부장벽을 강화해 자극으로부터 보호한다.

간나나기 이미라 대표는 “촉촉 유기농 보습 세트는 겨울철 아기 피부 건조를 물리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아기 피부는 민감한 탓에 계절별로 맞춤 관리를 해줘야 한다는 점을 적극 고려해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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