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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국제성모병원, 강화 교동도서 따뜻한 나눔 실천 外
헬스경향 온라인뉴스팀  |  desk@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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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2  15: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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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까지 따뜻한 의료손길 전해질 수 있도록”
국제성모병원, 강화 교동도서 의료봉사활동

   
심장내과 김명곤 교수가 교동도 지역 주민을 진료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지난 8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도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휴전선 접경지역인 교동도는 300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지만 고령인구의 비율이 높고 의료시설과의 접근성이 떨어진 ‘의료사각지대’다.

교동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의료봉사에는 국제성모병원 심장내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3개 진료과 교수와 간호부, 약제팀, 기능검사팀, 진단검사의학팀 등 8개 진료지원부서 교직원 23명이 참여했다. 의료봉사팀은 심장초음파, 혈압·혈당, 골다공증 검사 등의 다양한 검사와 건강 상담, 재활치료 등을 진행했으며 172건의 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진료를 받으러 온 지역 주민은 “평소 허리가 아팠는데 진료를 잘 받고 간다”며 “이렇게 먼 곳까지 의료봉사를 온 병원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의료봉사단에 단장으로 참여한 김명곤 교수(심장내과)는 “추운 날씨지만 의료 혜택을 많이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성모병원은 개원 이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년 건강강좌 및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미래 의료산업의 축 ‘디지털 헬스케어’, 공공의료에도 실현을”
서울의료원, ‘디지털 헬스케어와 건장증진’ 심포지엄 개최

   
서울의료원이 디지털 헬스케어를 접목한 공공의료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 4회 공공의료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은 지난 6일 ‘디지털 헬스케어와 건강증진’의 주제로 공공의료 및 디지털 헬스케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4회 공공의료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 의료산업의 최대이슈인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분야의 발전과 변화의 흐름을 함께 공유하고 디지털 헬스케어와 건강증진의 접목을 바탕으로 한 공공의료 혁신방안의 제안과 효과적인 시민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자 개최됐다.

특히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주제로 치매예방 및 인지능력 향상 앱, 모바일 건강관리 코칭앱, 피부수분을 측정하는 스마트 기기 등을 전시하는 부스를 마련해 디지털헬스케어의 현 주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송관영 서울의료원 의무부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공공의료 현장에서의 디지털 헬스케어를 주제로 ▲ 서울의료원 김현정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장의 공공의료에서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 권봉정 용인시 수지구 보건소 건강증진팀장의 보건복지부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 및 NOOM연계사업 ▲ 김무영 서울의료원 HPH팀장의 서울의료원 스마트 헬스케어에 관한 발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한 건강증진 Innovation 주제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 휴레이포지티브 최두아 대표의 만성질환관리의 플랫폼 ▲ 헬스브리즈 정희두 대표의 의료정보시스템 연동형 애니메이션 설명처방서비스 ▲ 케어유 신준영 대표의 치매 예방 솔루션 ▲ 김치원 서울와이즈 재활요양병원장의 디지털 헬스케어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서울의료원 김민기 의료원장은 “디지털을 이용한 새로운 개념의 의료서비스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시기에 공공의료가 발맞추지 않으면 시대에 뒤처질 수밖에 없는 중요한 상황”이라며 “특히 공공의료분야에 있어 IoT 산업을 적용한 디지털 의료서비스는 일반 의료분야보다 더욱 방대한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중요한 주제이므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여러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 공공의료서비스와 디지털 헬스케어산업이 접목될 수 있는 현실적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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