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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나눔”…상계백병원, 장기이식 활성화 나서한국장기기증원과 업무협약 체결
장인선 기자  |  insun@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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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9  15: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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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은 지난 6일 한국장기기증원(KODA)과 ‘뇌사 장기기증자 관리 및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장기 이식 활성화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계백병원은 ▲뇌사추정자의 적극적인 발굴과 신속한 연락체계 구축 ▲뇌사 장기기증자 이송 없이 신속한 뇌사 판정 및 효율적인 관리 수행 ▲기증을 위한 의료 정보 취득의 보장, 진료 행정 지원 협조 등의 업무를 진행하는 병원으로 지정됐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이 한국장기기증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조용균 상계백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장기기증원과 협력해 뇌사 장기기증자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며 장기이식 환자 치료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진료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고경수 진료 부원장은 “장기이식은 장기 부전 환자의 최후의 치료법이며, 인공장기의 개발 속도 및 관련 의학의 발전 속도를 고려하면 향후 말기 환자들의 중요한 수단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2017년은 상계백병원 장기이식 원년의 해로서 각과 전문 의료진이 협진하는 장기이식센터를 개설하고 우선적으로 신장이식수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계백병원은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장기 기증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잠재 뇌사자 발굴을 비롯, 효율적인 뇌사자 장기 기증자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뇌사자 발굴 및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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