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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눈 성형 시 고려해야할 점
장인선 기자  |  insun@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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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15: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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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맞아 눈 성형을 고려하고 있는 학생과 취업준비생이 많아졌다. ‘성형의 꽃’으로 알려진 눈 성형, 특히 쌍꺼풀수술은 수술전후의 변화가 뚜렷하고 간단한 수술로 인상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인기 있는 성형수술이다.

실제로 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가장 하고 싶은 성형부위로 ‘눈’을 꼽을 만큼 눈 성형은 대중적이 됐다. 하지만 수술결과가 예상보다 좋지 않아 만족도가 떨어지거나 흔히 말하는 ‘소시지 눈’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병원선택에 신중해야한다.

먼저 눈 성형 시 가장 염두에 둬야할 것은 자연스러움이다. 눈은 첫 인상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부위이기 때문에 얼굴의 전체비율은 물론 눈꺼풀모양, 형태 등을 고려해 최적의 수술법을 제시하는 병원을 선택해야한다.

   
겨울방학을 맞아 눈성형을 고려하고 있는 이들이 많아졌다. 무엇보다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는 자신에게 맞는 적합한 방법과 시술자의 안목, 경험 등 여러 요소를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원 유피성형외과 임종민 원장은 “대중화되다보니 눈 성형을 간단한 수술로 여기기 쉽지만 의외로 수술만족도가 떨어져 재수술을 고려하는 사람이 많다”며 “무분별한 할인이나 이벤트성광고로 인한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신중하게 병원을 선택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또 많은 눈 성형법 중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좋다. 눈 성형방법은 쁘띠성형부터 매몰법, 절개법, 이중매몰법, 앞트임, 뒤트임 등 눈의 형태별로 다양한 수술법이 있기 때문에 어떤 수술이 자신에게 적합한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여러 수술법 중 ‘이중매몰법’은 기존 매몰법에 비해 더 확실하게 이중으로 묶어줌으로써 수술 후 쌍꺼풀이 풀려 졸린 눈이 되는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 또 처지고 졸려 보이는 눈꺼풀이나 안검하수처럼 눈을 뜰 때 시야가 가려져 답답한 경우에는 비절개눈매교정도 가능하다. 이밖에도 뒤트임이나 앞트임, 밑트임, 윗트임, 눈밑지방제거, 눈밑지방재배치 등을 통해 보다 생기 있고 입체적인 얼굴로 연출할 수 있다.

임종민 원장은 “예전에는 ‘눈 성형’ 하면 무조건 쌍꺼풀을 크게 만든다는 식으로 획일화돼 있었지만 요즘에는 개인특성을 고려해 수술하기 때문에 시술자의 미적인 안목과 수술경험이 모두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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