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귀걸이소녀와 나폴레옹에겐 ‘이것’이 필요해?
진주귀걸이소녀와 나폴레옹에겐 ‘이것’이 필요해?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7.01.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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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고전명화 활용한 ‘센트룸’ 온라인광고 공개

한국화이자제약이 고전명화를 활용한 광고로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의 효능을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고전 명화를 활용한 온라인 광고 ‘센트룸이 필요한 순간’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센트룸 온라인 광고에는 세계적인 명화로 손꼽히는 ▲이삭 줍는 여인들(장 프랑수아 밀레)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요하네스 페르메이르) ▲알프스 산맥을 넘는 나폴레옹(자크 루이 다비드) 등 특이한 자세와 시선 처리로 대중의 눈을 사로잡는 작품들을 선별해 ▲뼈 건강 ▲눈 건강 ▲체력 개선이 요구되는 ‘센트룸이 필요한 순간’을 효과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이번 광고모델로 발탁된 배우 예지원과 최민용의 재치 있는 연기가 더해져 대중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화이자제약이 센트룸의 효능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고전명화를 활용한 온라인광고를기획하며 소비자들과 보다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센트룸 어드밴스’는 식사를 통해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 25가지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알에 담아 현대인들의 영양 균형 유지를 돕는 멀티비타민이다. 과학적으로 조성된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은 특히 ▲육체 피로의 개선 ▲눈의 건조감 및 야맹증 완화 ▲뼈와 치아의 발육 불량 및 구루병 예방 ▲철 결핍성 빈혈 예방 및 치료 등을 포함한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마케팅 디렉터 김유섭 상무는 “이번 영상은 국내 소비자에게 친숙한 고전명화를 활용함으로써 눈 건강, 뼈 건강, 체력 개선 등 건강의 기본을 다지는 데 도움을 주는 센트룸의 강점을 쉽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전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로서 적극적인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건강의 기본인 올바른 영양섭취에 대한 공중의 관심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 센트룸의 신규 온라인 광고 영상은 센트룸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되며 오는 1월 말부터 영화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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