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순둥이가 오는 2월 6일 공개 예정인 ‘신학기 한정판’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신학기 한정판은 순둥이 베스트셀러인 ‘순둥이 베이직 무향 엠보싱 80매’를 적용해 만들어질 예정이다. 지난 2015년에 발매한 신학기 한정판 제품은 산뜻한 노란색과 병아리 캐릭터가 인상적인 제품으로 출시되자마자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전 예약 판매는 오는 26일부터 ‘순둥이몰’에서 실시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구매 예약하는 사람에게는 ‘순둥이 미니 프리미엄 휴대용 5매 10팩(1케이스)’이 추가로 증정된다.
순둥이 관계자는 “이번 한정판 제품 역시 초순수 정제과정을 거친 깨끗한 물과 부드러운 한국산 ‘클라라(Clara)’원단으로 만들어진다”며 “영유아들에게 사용되는 만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둥이 물티슈는 독일 더마테스트 및 국가공인시험 기관인 'KTR'과 'KOTITI' 등 다수의 기관에 매년 12회 이상 테스트를 의뢰해 안전성을 검증받고 있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