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인형 젤리캣, 아이 운동 돕는 ‘보잉볼’ 2종 출시
애착인형 젤리캣, 아이 운동 돕는 ‘보잉볼’ 2종 출시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7.02.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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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인형브랜드 젤리캣이 남녀 아기 구분 없이 가지고 놀기 좋은 축구공모양의 보잉볼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애착인형 브랜드 젤리캣이 아이의 운동발달에 도움을 주는 안전한 놀이공 보잉볼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보잉볼에는 특수사운드칩이 내장돼 있어 공을 던져 충격이 생기면 통통 튀는 듯한 재미있는 소리를 내는 공으로 아이의 청각을 자극하고 움직임을 유도해 운동발달에 도움을 준다.

10cm 정도의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져 아이들이 작은 손으로도 잡기 편하며 내부는 폴리에스터 솜으로 충전돼 있어 안전하다.

또 젤리캣의 전 제품은 유럽 통합안전성인증(CE) 및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자율안전인증테스트(KC)를 완료해 손에 잡히는 모든 물건들을 입에 넣거나 깨무는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젤리캣은 신제품출시기념으로 쁘띠엘린스토어에서 30% 할인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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