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튀김 전문점 ‘아딸’의 전속모델인 김숙-윤정수 커플이 2017 제 39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직접 방문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는 ‘아딸’ ‘가마솥김밥’을 포함한 130여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참가했다.
이날 아딸 전속모델 김숙-윤정수 커플은 시식회에 직접 참여해 박람회 참가자들에게 떡볶이를 나줘주며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김숙은 “아딸은 예전부터 좋아하던 떡볶이 브랜드인데 이렇게 아딸 모델이 돼 팬 분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딸을 많이 사랑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정수는 “많은 분들이 저와 김숙 씨가 아딸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말해주셔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준 아딸 측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딸 관계자는 “김숙-윤정수 커플 방문으로 박람회에 오신 분들이 더 즐거워했다”며 “두 분의 밝은 이미지와 브랜드가 잘 부합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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