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더스펠이 봄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신발과 모자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2017년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이국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우선 유아 걸음마 신발 6종은 걸음을 처음 배우는 돌 전후 아기들을 위해 소재와 착용감을 꼼꼼하게 고려했다.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해 겉감과 안감은 100% 천연 코튼으로 제작했으며 아이 발바닥이 직접 닿는 깔창은 천연 라텍스로 돼 있어 착화감이 부드럽고 유연하다.
또 킨더스펠은 독특하고 이국적인 디자인의 보넷스타일(뒤에서부터 머리 전체를 싸듯이 가리고 얼굴과 이마만 드러낸 모자) 5종과 귀여움을 강조한 고깔 스타일의 버찌모자 등 총 6종의 아기 모자를 선보였다.
아기 보넷은 40수 순면 소재로 자극이 적고 부드러우며 양면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버찌모자는 고깔 디자인에 버찌 열매를 달아 귀여움을 더했으며 신축성이 좋아 쉽고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킨더스펠은 선글라스, 스냅백, 헤어밴드, 스카프빕, 가방 등 다양한 액세서리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론칭기념으로 30% 할인해 판매한다.
한편 킨더스펠은 모든 제품의 원단 테스트, 완제품 테스트를 모두 완료했으며 원부자재 테스트를 통해 각종 유해성분과 알러지 유발 성분이 불검출된 것을 확인해 소비자 안전을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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