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는 동안 피부의 중요한 조건으로 꼽힌다. 피부 탄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꼼꼼한 세안과 충분한 보습 등 피부 관리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단계적으로 피부 탄력을 높일 수 있는 리프팅 밴드를 활용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어바웃미(ABOUT ME)는 피부를 채워주고, 당겨주고, 잡아주는 3단계 탄력 리프팅 밴드 ’메디앤서 콜라겐 리프트업 밴드’를 선보였다.
첫 번째 출시 제품인 메디앤서 콜라겐 리프트업 밴드 는 턱에 간단히 붙이는 것만으로 겉탄력은 물론 속탄력까지 관리해준다. 탄성력과 복원력이 우수한 탄력밴드, ESB™(Elastic Spring Band)를 사용해 늘어지거나 당김 현상 없이 단단하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우수한 통기성으로 사용감이 답답하지 않으며 내마모성이 우수해 강하게 당겨도 쉽게 찢어지지 않고 장시간 사용해도 변형이 적다.
또 삼양바이오팜의 TDS(Transdermal Delivery System) 기술이 적용돼 밴드 내의 유효성분이 피부에 보다 깊숙이 전달되고 흡수되도록 돕는다. 밴드 내에는 삼양바이오팜으로부터 공급받는 PGLA성분이 함유돼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저분자 콜라겐인 콜라겐 펩타이드와 트라이라겐 성분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한다.
임상 시험 결과, 하악리프팅, 처진 이중턱, 피부 채움, 피부 탄력, 피부 속탄력, 피부 탄성회복력, 진피치밀도 등 7가지 항목에서 피부 개선 효과를 인정받았으며 인체 적용 테스트 및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리프팅밴드를 사용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기초 스킨케어로 피부를 정돈한 후 밴드 양 끝을 잡고 중앙 홈을 턱 끝 가운데 맞춘 다음 턱 라인을 따라 올리듯 당겨 붙여준다. 밴드 끝부분을 약 10초간 지긋이 눌러 밀착해준 후 약 15분~20분 후 밴드를 떼어내고 스킨케어로 마무리해주면 된다.
메디앤서 CM 최서연 과장은 “평소 이중턱이 고민인 2030 여성부터 탄력 및 리프팅에 고민이 많은 4050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해 개발된 제품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리프팅 케어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앤서’는 삼양바이오팜의 바이오 전문 R&D 기술과 어바웃미의 화장품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더마케어 전문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