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좋은 기억 선물하는 향기전문가 어떠세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좋은 기억 선물하는 향기전문가 어떠세요?”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7.06.22 2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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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온, 제40회 부산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서 ‘센트마스터’ 소개
센트온이 제40회 부산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서 향기전문가인 센트마스터에 대해 적극 알렸다.

최근 ‘창업’은 취업난, 경력단절 등의 문제를 돌파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며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제 40회 부산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한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은 젊은층부터 중년층에게까지 새로운 창업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센트마스터’를 적극 소개했다.

센트마스터는 센트온의 본사 교육을 통해 향기마케팅 전문가로 성장한 센트온의 가맹점주를 일컫는다. 젊은 청년창업자, 여성창업자, 부부창업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이 센트온의 센트마스터로 활약하고 있다는 전언.

센트마스터는 공공시설, 상업시설, 숙박시설 등의 향을 관리하는 맞춤 향기 서비스는 물론 도서관, 서고의 기록물, 문화재 소독, 새집증후군 개선 등 프리미엄 소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센트온에 따르면 향기마케팅은 일반 방향제와는 다른 특화된 시장이 별도로 형성돼 있어 성장가능성이 높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 1인 창업이 가능하고 무점포로 운영할 수 있어 재고부담이 적다. 특별한 기술이나 경력 없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이며 업무시간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경력단절, 육아 등의 문제로 고민하는 여성창업자들의 호응도 높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센트온은 3조원 시장으로 급성장세인 향기시장에서 신규 창업자들이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센트마스터 간의 교류를 통해 영업과 노하우 기술을 전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20년 이상 향기마케팅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센트온을 통해 향기마케팅 창업에 도전하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센트온은 유명 호텔과 외식 브랜드, 코스메틱 브랜드, 병원 등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과 함께 향기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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