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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대구 ‘병원현장을 가다’] ②대구 닥터스영상의학과의원
장인선 기자  |  insun@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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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3  18: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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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진단과 치료의 첫걸음인 영상의학을 전문으로 하는 대구 닥터스영상의학과의원은  원스톱 검사시스템을 적용, 환자가 여러 번 병원을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검사부터 결과확인까지 당일에 해결할 수 있다.  

'작은 고추가 맵다'. 현 의료계의 상황이 그렇습니다. 현재 수도권병원 못지않게 지방병원도 성장에 가속도를 내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선도하고 있는 곳은 메디시티 대구를 표방하고 있는 대구광역시입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내실있는 대구광역시의 병원을 차례로 소개합니다. 이들 병원을 통해 지방병원의 우수성과 성장잠재력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우리가 몸의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으면 마주하게 되는 각종 검사들. 환자에게는 부담이 되지만 질병을 제대로 치료하려면 여러 가지 진단검사는 필수적이다. 병원에서 영상의학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이유다.

대구 닥터스영상의학과의원(이하 닥터스영상의학과)은 질병의 진단과 치료의 첫걸음인 영상의학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병원이다.  

정태균 원장을 필두로 뛰어난 실력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3명의 영상의학전문의가 상근하고 있으며 판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첨단의료장비를 도입,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닥터스영상의학과의 모든 검사시스템은 원스톱으로 진행돼 환자가 여러 번 병원을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검사부터 결과확인까지 당일에 해결할 수 있다. 따라서 검사비에 대한 부담도 줄었다.

닥터스영상의학과의원 관계자는 “대학병원에서만 가능하던 고가의 의료장비인 3T MRI검사, CT검사 등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받을 수 있으며 불편한 부위에 따라 각기 다른 병원을 찾아다니며 받아야 했던 초음파검사도 한 번에 모두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것도 장점. 대구시내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을 뿐 아니라 대구공항과 KTX동대구역에서 3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하다.

현재 닥터스영상의학과의원에서는 뇌MRI를 통해 뇌종양, 뇌출혈 등 뇌질환 유무와 치매정도 및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특히 뇌혈관MRA는 조영제를 쓰지 않고도 편안하게 뇌동맥류 등 혈관기형, 동맥경화 등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 허리나 목의 추간판탈출증 등을 파악하기 위한 척추MRI, 어깨나 무릎, 팔꿈치 등 관절 손상여부파악을 위한 관절MRI를 시행하고 있다. 또 CT나 초음파로 복부이상을 발견했지만 진단이 불분명한 경우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간, 췌장, 신장 등에 대해 정밀복부MRI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닥터스영상의학과 정태균 원장은 “제대로 된 검진이야말로 병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는 길”이라며 “최고의 영상진단장비와 영상의학전문의들을 겸비한 우리 병원은 정확한 진단과 판독, 건강검진까지 시행하는 종합영상의학전문센터로 환자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따뜻하게 대하는 가족 같은 병원”이라고 전했다.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대구 메디엑스포에 참가한 닥터스영상의학과의원 정태균 원장(왼쪽엣 둘째)과 직원들의 모습. 

한편 닥터스영상의학과는 2016년 외국인환자유치 의료기관 및 2017년 선도의료기관 선정돼 해외의료관광 홍보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대구 메디엑스포에 처음으로 참가한 닥터스영상의학과는 관람객들에게 갑상선초음파검사와 혈압측정, 종합건강검진 상담 등을 제공하면서 병원을 알리는 데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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