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 홈쇼핑서 ‘매진’
일동제약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 홈쇼핑서 ‘매진’
  • 유대형 기자 (ubig23@k-health.com)
  • 승인 2017.07.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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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홈쇼핑 완판을 기록한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에는 일동제약의 유산균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더마바이오틱스 조성물 3501’이 첨가돼 주목받고 있다.

최근 ‘1일 1팩’이라는 문화까지 등장하면서 마스크팩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국내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2015년 마스크팩 시장규모가 4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유산균기술력을 바탕으로 출시한 일동제약의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가 최근 홈쇼핑에서 완판을 기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동제약의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는 유산균발효물을 함유한 기능성팩으로 특히 락토바실러스발효물, 바실러스발효물, 아세틸글루코사민을 원료로 한 ‘더마바이오틱스 조성물 3501’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유산균발효물을 첨가한 점이 특이해 고객들에게 주목받은 것 같다”라며 “앞으로 고객평과 사용후기를 기반으로 제품의 품질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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