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주 기자의 200자 건강 꿀팁] 물 줄줄 흐르는 수박껍질, 어떻게 처리할까?
[김진주 기자의 200자 건강 꿀팁] 물 줄줄 흐르는 수박껍질, 어떻게 처리할까?
  • 김진주 객원기자 (dona_quixote@k-health.com)
  • 승인 2017.08.11 16:2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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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자취생들의 여름철 골칫거리 중 하나는 악취를 풍기는 음식물쓰레기다. 특히 수분이 많은 과일과 채소의 껍질은 물까지 흘러내려 더욱 비위생적이다. 대표적인 여름과일 수박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여기서 잠깐! 수분이 많은 과채류의 껍질은 햇볕이 좋은 날 바짝 말린 후에 버리자. 그러면 부피도 줄면서 물도 흐르지 않아 한층 효율적이고 위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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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규 2017-08-12 17:07:22
시간적 여유가 있고 귀찮음을 인내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유용한 방법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