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탄산수 신제품 ‘빅토리아 복숭아향’ 출시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가 신제품 ‘복숭아향’을 선보였다. 빅토리아 복숭아향은 탄산수에 여름철 과일인 복숭아를 잘 어우른 음료수다.
이번에 출시된 복숭아향은 기존 제품과 같은 500mL 페트병으로 출시됐으며 온˙오픈라인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이 나오면서 빅토리아는 ‘플레인’, ‘라임’, ‘자몽’ 등 총 6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웅진식품은 이번 복숭아향 출시를 기념해 11번가에서 16일 하루 동안 빅토리아 전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특가전을 실시한다.
웅진식품 마케팅팀 박무룡 매니저는 “탄산수에 제철과일인 복숭아를 더한 새로운 음료를 출시해봤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맛과 향으로 고객들이 다양한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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