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주 기자의 200자 건강 꿀팁] 도서관 책에는 지식과 ‘세균’이 가득!
[김진주 기자의 200자 건강 꿀팁] 도서관 책에는 지식과 ‘세균’이 가득!
  • 김진주 객원기자 (dona_quixote@k-health.com)
  • 승인 2017.08.17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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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누구에게나 유익한 취미라는 사실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단 많은 사람의 손을 타는 도서관 책이나 중고도서의 경우 책에 담긴 지식과 교양 못지않게 세균도 풍부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대여도서나 중고도서는 손소독제와 물티슈 등으로 한 번쯤 닦은 후 읽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지식과 교양을 쌓는 것은 물론 위생과 건강도 함께 지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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