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9월을 맞아 부평구보건소, 부평구청, 부광노인대학 등을 직접 방문해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강의는 ▲9월 1일 부평구보건소에서 심장혈관내과 이관용 교수의 고혈압의 이해와 관리 ▲부평구청에서 정신건강의학과 박이진 교수의 갱년기여성의 정신건강관리 ▲같은 곳에서 재활치료팀 한만권 물리치료사의 어깨통증과 운동요법으로 시작한다.
또 ▲5일 청천보건지소에서 신장내과 최상수 교수가 침묵의 병, 만성콩팥병 강연을 ▲12일 간석건강관리센터에서 비뇨기과 이동환 교수가 말 못하는 비밀, 요실금 강의를 ▲13일 부평구보건소에서 산부인과 천근영 교수가 갱년기증상 및 관리법을 소개한다.
이어 ▲21일 청천보건지소에서 정형외과 전상현 교수가 골다공증과 관절염을 알려주고 ▲26일에 부광노인대학에서 비뇨기과 김강섭 교수가 과민성 방광과 전립선비대증으로 강연하며 ▲27일 중구보건소에서 재활치료팀 변선우 물리치료사가 고혈압과 운동요법을 전하며 ▲29일 부평구보건소에서 가정의학과 김대균 교수가 당뇨의 이해와 관리를 주제로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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