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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치료제 항체생성반응예측 가능해진다녹십자지놈, 혈우병치료제 효능예측용 SNP마커 특허등록
유대형 기자  |  ubig23@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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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3  14: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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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분석전문기업 녹십자지놈이 혈우병치료제의 항체생성반응을 예측하기 위한 단일염기다형성(SNP)마커와 용도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

녹십자지놈이 혈우병치료제의 항체생성반응을 예측하기 위한 단일염기다형성(SNP)마커와 제품용도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

녹십자지놈은 엑솜서열분석데이터를 이용한 전장유전체연관분석을 통해 항체생성여부에 대한 객관적인 위험도를 예측하는 SNP마커를 개발했다. 또 마커를 검출할 수 있는 제제를 포함한 조성물과 키트 등을 제공한다.

혈우병은 엑스염색체의 유전자돌연변이로 인해 혈액내 응고인자가 결핍돼 발생하는 출혈성질환이다. 응고인자를 보충하는 치료법이 일반적이지만 몸이 약물을 적으로 인식해 항체를 생성하면 우회인자를 투여해야한다. 항체가 생성되면 치료가 매우 어려워지고 출혈이 잦아 관절합병증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약물치료에서 항체생성반응 예측은 매우 중요하다.

녹십자지놈 조은해 연구소장은 “혈우병치료제에 대한 항체생성반응의 주요예측인자나 원인에 대한 연구를 완성함으로써 객관적인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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