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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어린이 위해 의료기술 전하겠습니다”고대구로병원, 우즈베키스탄 어린이병원건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
유대형 기자  |  ubig23@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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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3  16: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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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은 타슈켄트소아의대 누쿠스캠퍼스 관계자를 초청해 어린이전문병원 설립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대구로병원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소아의대 누쿠스캠퍼스 관계자를 초청해 병원투어와 어린이전문병원 건립을 위한 기술이전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방문단은 고대구로병원과 안암병원을 투어하고 실제 병원건설을 위한 자문을 구했다. 이번 투어와 업무협약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의료사각지대인 누크스지역의 의료환경개선과 보건·의료인프라구축을 위한 것이다.

고대구로병원 은백린 병원장은 “우즈베키스탄정부가 우리 병원에 관심을 갖고 이렇게 방문해줘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며 “누쿠스지역 의료발전과 의료환경개선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타슈켄트소아의대 누쿠스캠퍼스 총장 오랄 아타니아조바는 “의료취약지역에 설립됐던 고대구로병원이 가장 적합한 롤모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대구로병원과 타슈켄트소아의대 누쿠스캠퍼스는 병원건립을 위한 회의, 병원인력교육, 환자의뢰, 세미나 및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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