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대중들 마음에 ‘콕’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대중들 마음에 ‘콕’
  • 유대형 기자·이장준 대학생 인턴기자 (ubig23@k-health.com)
  • 승인 2017.09.14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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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판매량 1000만포 돌파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누적판매량이 1000만을 넘어섰다.

대원제약의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이 누적판매량 1000만포를 돌파했다.

국내최초 짜먹는 감기약 콘셉트로 출시한 이 제품은 물 없이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으며 출시 8개월 만에 1000만포 판매를 돌파했다. 콜대원은 대원제약이 2015년 일반의약품사업에 진출하며 최초로 발매한 제품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콜대원은 스틱형파우치형태로 휴대가 간편하고 효과가 빨라 직장인들에게 인기있다”며 “앞으로도 온가족대표감기약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원제약은 지난달 어린이감기약 및 해열제 4종의 ‘콜대원키즈’를 새롭게 출시했으며 하반기에는 배우 이유리가 광고모델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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